문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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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테니스, 아시아 프라이드 계보 잇는다
- 이형택, 임규태, 안재성 상승세...이형택 이후는 '글쎄' 이형택이 지난 9월 북미 하드코트 시즌과 US 오픈에서 선전하면서 한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세계랭킹 36위권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16강전에서 러시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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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테니스를 즐기고 싶다. [1]
- 정동화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는 “나는 승리하는 것이 좋다. 패배도 감당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일은 테니스 경기를 하는 그 자체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테니스 간판이었던 이형택 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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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 백핸드 드라이브의 테크닉 실체
- 한손 백핸드 드라이브의 테크닉 실체 동호인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언급하는 샷은 한손 백핸드이다. 훌륭한 한손 백핸드를 칠 수 있다면 재능을 타고난 것으로 자동적으로 간주될 정도이다. 페더러, 에냉, 샘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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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적인 연속 강타보다 다양한 공격
- 직선적인 연속 강타보다 다양한 공격 현대 테니스는 공격적인 형태로 변하고 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동호인들도 수비에서 탈피하여 강한 공격을 선호하고 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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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시코리를 배워야 한다. [4]
- 일본 니시코리를 배워야 한다.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올림픽 8강에 진입했다. 니시코리는 1일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단식 3회전에서 4번시드인 스페인의 다비드 페러를 6-4 6-2로 이기고 메달권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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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와 같은 투혼을 테니스에서도...
- 여자골프와 같은 투혼을 테니스에서도... 최나연 선수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州)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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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내전을 쉽게 접근하기 [4]
- 서브 내전을 쉽게 접근하기 전국대회 현장에서 우승자, 고수들을 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브가 탑 스핀 서브이다. 탑 스핀 서브는 장점이 많다. 일단 안정된 코스로 바운드가 강한 볼을 넣을 수 있다. 퍼스트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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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기쁨 가득 즐겨라. [8]
- 테니스를 기쁨 가득 즐겨라. 테니스를 하면서 항상 기쁘고 즐기면서 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스포츠이든 마찬가지이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우리 직업, 하는 일들도 즐거움을 가지고 하면 능률이 배가 될 것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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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에 한국 선수들은... [2]
- 호주오픈에 한국 선수들은...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이 1월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파크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230만 호주달러(약27억5000만원)를 손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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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교보다 강타부터 익혀라. [9]
- 기교보다 강타부터 익혀라. 어제 제가 속해 있는 클럽에서 월례대회를 헸다. 이 클럽은 제가 자주 나가지 못하고 월례대회만 나가게 된다. 소속되어 있는 클럽도 많으니 전부 충실하게 나갈 수가 없다. 월례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