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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03)

  • [공주탄생번개 후기] 얼굴 핼쓱 신참 아빠 얼굴은 싱글벙글... [6]
    철현님 공주 탄생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산모와 아가 간호하느라 수고한 신참 아빠 철현님, 얼굴 핼쓱, 얼굴 싱글벙글... 전반전 참가자: 주인공 철현님, 세진(?)님, 강영님, 재홍님, 철범님... 제가 40분쯤 도착하니...
    상현 | 2004-11-15 02:27 | 조회 수 193
  • [번개 후기] 극성이야 극성... [7]
    날씨 정말 짱이었슴다. 코트도 널럴하니 3면 모두 free... 자자 골라골라 좋은 코트 골라.... 가족과 함께 보내야할 토욜 오후 건만 극성스런 8인+이 모였슴다. 승우님, 승우님 직장의 주임님, 강영님과 어부인 및 딸...
    상현 | 2004-10-23 20:33 | 조회 수 192
  • 간만에 라켓 타령... [4]
    라켓 타령하면, 뭐 새 라켓 장만하는 그런 라켓병이려니 하실텐데, 그거이 아니고 조강지처 한 라켓 정하고 난 느낌 이야기임다. 얼마전 연구소 동료 한 분이 라켓을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동료: 나 맘 잡았소, 이제...
    상현 | 2004-09-20 20:24 | 조회 수 158
  • [후기] 3명 새벽번개 꾸궁.. [1]
    김밥집에 들어섭니다. 24시간 오픈하는 김밥집입니다. IMF보다 더하다는 경기 상황을 말해 주듯 24시간 열어야 경쟁이 된답니다. 새벽 손님도 꽤 많슴다. 저처럼 신세 좋게(?) 새벽운동 간식을 마련하는 사람, 등산복...
    상현 | 2004-09-06 12:28 | 조회 수 119
  • 길었던 방황의 끝..... [9]
    드디어 마침내 저의 길고도 길었던 라켓에의 방황이 끝을 보이고 있읍니다. 바로 윌슨 프로스텝 6.0 (85)...... 그냥 명품 라켓 하나 소장할 단순한 목적으로 광주분교 헨만님에게 구입한 후 라켓의 매력에 완전히 빠...
    재홍 | 2004-09-04 22:01 | 조회 수 200
  • 꿈속의 번개 후기 [5]
    서울 같다온 여독 때문인지, 오랜만에 나이터 3게임을 한 눈의 피로 때문인지, 재홍님의 번개공지에 리플달고, 더이상 못버티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도 잠들면 못일어날것 같은 예감에 비몽사몽으로 버티는데... .....
    유리매 | 2004-08-21 10:29 | 조회 수 78
  • 포핸드가 어찌 이리됐는지... [5]
    유일한 결정구 포핸 스트록.. 돌아서서 역크로스 앵글. 라이징. 문볼.. 포핸드 하나로 그나마 먹구 살았는디 어찌 이리변했을까..? 찬스볼 패대기치면 라인에 걸리거나 각큰 앵글이 이젠 모든볼이 슬라이스 스핀걸려 ...
    짱가 | 2004-07-03 00:19 | 조회 수 144
  • 허둥지둥 스텝, 스탠스 [1]
    (제가 꾸준히 기술 공급을 받는 '류전희'님 홈피에서 읽은 내용으로, 퍼와서 나름대로 제가 이해하기 편하게/남들은 읽기 어렵게? 바꾸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드럽게 스물스물 움직이면서도 어느새 좋은 자리 잡아...
    상현 | 2004-03-10 13:25 | 조회 수 83
  • 동네 복식도 디빕시다. [6]
    앞서 단식 거시기에 이어서 간단한 동네 테니스 복식을 디벼봅니다. 일명 주디 테니스, mouth 거시기... 같은 일터의 동료중에서 복식 게임만 들어서면, 죽을 쑤는 착한(?)분 있습니다. 레슨도 몇 계절 배웠고, 기초 ...
    상현 | 2004-02-25 17:28 | 조회 수 107
  • 조금 전 새로운 무기가 도착했군요.... [5]
    실력없는 주방장이 칼 타령한다고 테니스 실력은 별로 없으면서 라켓에 대한 욕심은 많아서 지금까지 절 거쳐간 라켓이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또 라켓을 바꿨읍니다. 사용하던 피셔 라켓을 포기하고 윌슨 프...
    김영진 | 2004-02-17 18:18 | 조회 수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