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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08)

  • 오늘 저 생일입니다~~ 축하점 .. [11]
    캐나다에선 오늘 생일인데요.. 한국은 어제.. 어쩄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 비가 안와서 친구랑 매일 테니스를 치는중입니다.. 근데 겨울에는 이 나라가 북쪽에 있어서 해가 금방 져서.. 학교 끝나고 바로 쳐...
    최찬 | 2003-10-31 14:34 | 조회 수 2160 | 추천 수 1
  • 무릎 통증~ [7]
    준비운동을 안하고 운동을 해서인지... 케미컬에서 운동을 넘 해서인지... 하루 운동량이 넘 많아서인지... 최근들어 무릎을 굽혔다 펴기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무릎을 굽힐 때 왼쪽 무릎쪽이 부어있는 기분이 들면서...
    한시인 | 2003-10-17 13:15 | 조회 수 2371 | 추천 수 11
  • 처음 해보는 복식
    토요일..그러니까 어제죠.. 클럽활동(아직 중2에요..)을 마치고 친구들과 약속했기에 라켓들고 코트로 달려갔습니다.. 근데..거기에 한무더기의 친구들이 더 있었다는! 그래서...복식을 했죠. 진쪽이 물러나는것으로....
    박후영 | 2003-10-12 20:19 | 조회 수 1875 | 추천 수 4
  •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치다.... [7]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일요일 저의 작은 형님과 함께한 복식게임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저의 작은 형님은 단식형 고수 입니다. NTRP 4.5 ~ 5.0 정도 수...
    손준석 | 2003-10-07 13:54 | 조회 수 2658 | 추천 수 3
  • 테니스는 경력이 무섭다...... [5]
    테니스는 구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이란게 정말 무서운 무기더군요... 어제 동네 (정우회)에서 최고실력자(테니스구력25년)와 복식시합을 했습니다. 저랑 파트너 참고로 제 파트너는 동네에...
    한장욱 | 2003-10-07 10:35 | 조회 수 2268 | 추천 수 1
  • 비오던날 치던 테니스
    제가 테니스장 열쇠를 빌리고 혼자서 서브연습을 하던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친구 3명이 절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치기로 했죠. 그날 맑다가 흐리다가 했는데 치는 도중 5:3에 갑자기 비가 왔습니다. ...
    T.P™ | 2003-10-06 23:24 | 조회 수 1777 | 추천 수 1
  • 처음으로 시합에 나가서..... [3]
    어제 처음으로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사과오픈대회였는데요..... 처녀출전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구경하고 선물이나 받을려고 참석했습니다... 역시나 전국의 실력...
    한장욱 | 2003-10-06 15:40 | 조회 수 1867 | 추천 수 1
  • 게임을 마친후 어떤 샷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4]
    안녕하세요. 오늘은 큰형님께 들은 잔소리 몇가지 여러분께 전해 드리려 합니다. 큰형님은 동호인형( 그러니까 복식전문형 )의 NTRP 4.5~5.0 등급의 자칭 중.중급에서 중.상급으로 가는 단계의 실력을 가졌지요. 제 ...
    손준석 | 2003-10-02 10:11 | 조회 수 1984 | 추천 수 4
  • 선수형이냐? 동호인 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
    안녕하세요. 지금 제 실력은 NTRP 등급 3.0 ~ 3.5 사이정도 됩니다. 이정도 되니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 물론 테니스의 길 이지요 ) 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군요. 일반적으로 클럽에 들면 동호인형의 테니스를 구사하...
    손준석 | 2003-09-30 22:25 | 조회 수 2303 | 추천 수 10
  • 내가 만져본 애거시의 손, 내가 받은 마이클 창의 사인 (1) [7]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에서 테니스 팀에 막 들어갔을 때였죠. 당시에 테니스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료는 턱 없이 부족해서 혼자 상상으로 '이렇게 하면 멋지게 날아가겠지?,'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김진협 | 2003-08-19 16:03 | 조회 수 2141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