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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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스윙궤도는.. 백스윙의 마무리자세의 일정함에서 온다.. [2]
- 이번 호주오픈에서 힝기스의 3회전에서 보면,, 마지막 타이에서,, 20개 이상의 스트로크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것도 강한 스트로크를 주고 받으면서.. 동호인수준에서는 이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상수의 시합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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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페더러의 몇 가지 답변들 [3]
- Roger, How do you control yourself in a match even if you are losing? No problem. There are many points I win and lose so I don’t get too excited about a lost point. I look at it over a longer perio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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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스윙궤도는.. 백스윙의 마무리자세의 일정함에서 온다.. [2]
- 이번 호주오픈에서 힝기스의 3회전에서 보면,, 마지막 타이에서,, 20개 이상의 스트로크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것도 강한 스트로크를 주고 받으면서.. 동호인수준에서는 이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상수의 시합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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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 어렵고 어려운 테니스 - 질문도 있구요 [16]
- 지금 나이는 38세 라켓을 처음 들었을 때는 24세 정도이군요 하지만 이때는 총각이어서 그런지 세월만 지나갔을뿐 솔직히 말해서 들었다고 할수도 없겠습니다. - 놀러가고 술 마시는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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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조항래님과 초보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글 [11]
- 조항래님께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일단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테니스를 익혀가는 과정에서 유의하거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요소 등에 관해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은 어찌보면 약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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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잘치는법 10가지 [7]
- 정현vs조코비치 2018 호주오픈 테니스를 잘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위 질문에 대해 미국의 닉 볼리티에리가 역설한 10가지 요소(Ten F)가 있습니다...이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가 될만한 사항은 될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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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제 2부 -호빵배 빅 매치의 추억- [27]
- 여러분 마이클입니다. 이제서야 모임 후기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저께 밤에 올리기로 했는데, 이번 천안에 같이 내려 가셨던 임선생님(교장선생님! 박선생님이 아니라 임선생님이십니다. 호빵배 후유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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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3부 -겨울 이야기편- [11]
- 여러분 다시 마이클입니다. 오늘은 모임 후기 제 3부인데, 마지막 겨울 이야기 편이 되겠습니다. 이 마이클의 테니스 비밀 훈련장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사신다는 김성주님! 아마도 한번쯤은 성주님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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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정모 지원사격단_2/19 복식의 전설 [10]
- 지난 일요일.... 벌써 40여 시간이 흘렀다.. 아직도...충격적인 그 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10시경....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집앞의 빠바(?)에서 빠싹튀겨 설탕 팍팍 뿌린 페스츄리 꽈배기를 몽창 사재기 하고 "3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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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분교 8주년 정기모임 장소 안내 및 단식 신청 [57]
- 가슴으로 물으라, 그러면 가슴에서 나오는 대답을 듣게 될것이다! 들소 때려잡기에 능했던 오마하족(인디언부족)의 유명한 격언을 읽을때면 전테교의 만남은 "천년의 만남"이라고 말씀하신 아소당님의 어록이 생각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