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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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싸주는 느낌의 라켓....? [14]
- 안녕하세요.. 작년 6월달쯤에 헤드 레디칼 98빵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강한 느낌이 제겐 좀 부담스럽습니다. 임팩트 순간이... 마치 속이 빈 알류미늄 파이프를 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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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래디칼mp-->엔코드 식스원팀mp 시타기 및 질문 [11]
- 안녕하세요~ 이번에 라켓을 바꿨거든요. 엔코드 식스원팀으로.. 다른건 잘 모를겠는데 발리는 참 좋은것같습니다. ^^; 그리고 래디칼보다 좀더 잘 감기는 느낌도 들구요.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엔코드 두자루(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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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엔코드 식스원 투어 90 (아시아버전) [8]
- 안녕하세요. 김태훈입니다. 오랜만에 라켓을 한자루 샀습니다. 비내리던 지난 토요일, 테니스도 못치고 할일도 없고 사용하던 울트라2 미드의 줄이 끊어지고 와이프의 라켓줄도 갈아줄 때가 되어서 스포텔을 찾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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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엔코드 team 오버사이즈 출시 - 주문상태 [3]
- 11월30일자로 엔코드 팀의 오버사이즈가 나왔네요 105sq이며 무게는 295그램정도 ( 301그램이라고도 올라와 있구요 ) - 물론 언스트링상태입니다. 라켓을 던롭과 엔코드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다가 팀 라켓의 오버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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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라켓사용소감(윌슨 프로스태프 투어 95, 던롭 300G) [11]
- 이제 테니스를 시작한지 5달째 되갑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따라 한 1년정도 구경한게 전부인 초보지만 요즘 테니스에 미쳐서 즐거운 날들을 보낸답니다. 회사동호회분들하고 토요일날 4-5시간 정도치고요.(조만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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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엔코드 team 성능이 어떤지... [3]
- 입문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성의가 없어 아직 초보라 할수 있겠구요 라켓은 이전엔 던롭을 사용하다가 2년전부터 볼키 퀀텀 V1 CLASSIC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라켓은 무게나 타구감등이 딱 맞네요 단신이라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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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 staff tour 90 사용기 [2]
- Pro staff tour 90 사용기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몇달전 tour 90을 신규로 구입해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로 주말에만 치기때문에 사용기를 올린다는 것이 우습지만, 단종이 되었다고 하니 특정상품의 홍보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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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텐션을 알아내는 방법 [4]
- 수동 60에 도저히 적응을 못하고 낮출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나 낮출지를 아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스트링 가는데 15000원이나 들어가서 막갈수도 없잖아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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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기] 프로케넥스 키네틱 PBT + 파마 어프로치4 [5]
- 천안 전모에서 행운의 상품으로 라켓을 받았습니다. 스포텔에서 선뜻 협찬하신 프로케넥스 키네틱 PBT라켓입니다. 정식 명칭은 [Ti Destiny PBT Reach]인 것 같고, 울트라그래파이트에 티타늄 메쉬가 보강되었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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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링 텐션에 따른 테니스 라켓의 변화 [7]
- 지금 윌슨 H6 95"사이즈 헤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텐션레인지는 50~60이라고 써있네요 현재 새로 구입하고 그냥 치고는 있는데 저에게 맞는 텐션과 또 텐션에 따른 라켓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질문글 올립니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