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아서 득남턱 한번 쏴야되는데,.ㅎㅎ 아포로님 먼저 날씨 때문에 취소 되었던 청주에서의 모임 다시한번 추진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코트섭외 능력이 안되는만큼 적극 지원 하겠습...

신고합니다. 새내기 정한용 입니다. 먼저 멋있고 훌륭한 Tenniseye.com를 안내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예솔 어머니 제가 누군지 아시지요) 선생님 성함도 여쭙지 못했는데, 제 큰아...

안녕하세요~! 저는 집은 수원이지만 현재 인천에서 자취하고 있는 이재규라고 합니다. 심동식 형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내일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직 초보자 ...

베팅 전문가들은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이 장점같습니다. 지난해에는 비록 델포트로가 우승했지만 베팅 아웃라인이 좀 명확했었는데...올해에는 우승자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

Davydenko vs Nadal Highlights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으로만 읽고 지나가다 처음으로 글을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새로운 라켓을 구입하려하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4자루라켓(2 pros...

aegon championship.. Thursday, June 11, 2009 CENTRE COURT (start 12:30 PM) - 한국시간오후8시30분 (6)J. Blake (USA) v S. Querrey (USA) (1)A. Murray (GBR) v (16)G. Garcia-Lo...

경기중에 스트로크를 하다보면,, 좌우의 deep corner로 리턴이 되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공이 심한 사선(oblique)이므로 바운드후에도 좀 더 외각으로 나갑니다.(슬라이스서브...

안녕하세요..^^ 바카스정신 입니다... 전테교 회원님들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 96년도 마스터즈시리즈 샘프라스와 보리스 베커의 경기가 있어 제 서버에 올려 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남은사진 올리겠습니다 ^^ . . . . 쉬고 계신 써퍼님.. ^^ . . . . . . . . 한계령님 먼저 가시면서 인사.. 이날 같이 겜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 . . . . . . . 좀 ...

미주 한인이 주최하는 테니스 대회중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큰 광복절 기념테니스 대회에 ( 8월8일, 15일,16일) 전테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작년 까지는 복식에 한하여 파...

앞 글이 좀 길어져서 어제 모임의 정산을 별도로 하겠습니다. 먼저 참속하신 분들을 다시 정리하면은 김태봉,오철현(친구 신호식님 동참)님,민훈식님,이인님, 김진수님,김순철님,김창...

쉽게 찾아오시려면 신갈오거리에서 수원쪽으로 진행 수원IC 지난 바로 다음 삼거리에서 좌회전(경희대 가는길) 경희대쪽으로 약 2Km(정확치 않음) 직진하면 일양약품 입구 싸인보드가 ...

이천 숲속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훈훈한 사랑하는 님들과 징하게 좋은 테니스의 열정으로 뜨끈하게 뎁혔던 날이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011년을 마감하는 송년모임을 공지...

봄봄봄봄 봄이 오고 있어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봄맞이 전테교 수원분교 2월 정모 공지입니다. 일 시 :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09:00~18:00 장 소 : 기흥레스피아내 테니스코트 ...

오늘(4/26일) kbs sky에서 오전 09:00부터 녹화 중계합니다. http://kbssky.co.kr/html/view/view_schedule.php?act=schMainList&mcd=10751077 위 주소를 참고하세요~

그동안 포핸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료도 많이 검토하고 연습도 많이 해 보았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나지 않고 이에 반해 눈 높이는 점점 더 높아만 가고 정말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청주에 내려오면서 뒷풀이로 삼겹살에 쏘주나 한잔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지만 사는지역이 달라 아쉬운데로 대환님. 아포르님과 삼겹살 먹으며 좋은 이야기도 많이듵고 나름대로 뜻...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몸은 테니스를 못해 좀이 쑤셔 죽겠습니다. 하지만, 2주전 오른 발목에 염좌가 생겨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인데다가 또다른 심각한 병...

순대 국밥은 맛있게 드셨는 감유~~ 배도 고프고 입안에 침이 고였지만 호랭이같은 마나님이 계시기에 잠깐 식탐 줄여 3일 매맟지 말라는 공자님 말씀대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