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엄석호2003.10.14 16:21
저또한 그런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스코어 정도만 셀줄아는 우리 마누라가 그러는데 아직도 초보라서 그렇다네요..ㅎㅎ 운동장에 들어가서 몇번 휘두르는 것만 보고도 우리 신랑이 좀 쉬었구나 하는 걸 금방알수 있다그러길래 저도 너무 황당했습니다.. 아직 몸에 완전히 붙어있지 않나봐요...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