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4.01.11 02:06
유리매님!
오늘밤도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들으며 잠을 잘까 합니다.
이번주는 저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한주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날마다 지혜가 늘어나고, 삶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저를 가르치고 성숙시킨 분들....교장선생님이나, 아소당님이나, 상현님이나, 김민님이나, 우혜님이나, 영태님이나....많은 회원분들과 그리고 유리매님께..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제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던것 같습니다. 유리매님께서도 편안한 밤 되십시요. 마이클 올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