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2004.12.19 02:15 ㅎㅎ 정보맨님 감사합니다.... 2004년도 초반엔 아마추어 축구팀에서 활동을 해서... 하체가 강했거든요... 하체를 만지면 울퉁불퉁 근육도 잡혀지구요... 그런대 어쩐일인지...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딱 들었을때 어찌나 테니스가 하기 싫던지... 그땐 그냥 집에가서 하체 훈련을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네요 ㅋㅋㅋ 움직여라 다리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2004년도 초반엔 아마추어 축구팀에서 활동을 해서... 하체가 강했거든요...
하체를 만지면 울퉁불퉁 근육도 잡혀지구요...
그런대 어쩐일인지...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라는 생각이 딱 들었을때
어찌나 테니스가 하기 싫던지...
그땐 그냥 집에가서 하체 훈련을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네요 ㅋㅋㅋ
움직여라 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