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만2005.04.04 22:58 연락주신 분이 있어 내일 판매 예정입니다. 참고로 전 n-tour를 장만했는데 프리스티지같은 묵직한 손맛은 없지만 경쾌한 느낌과 적당한 가벼움이 맘에 듭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프리스티지같은 묵직한 손맛은 없지만 경쾌한 느낌과 적당한 가벼움이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