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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1.19 09:54

겨리님을 뵐 수 없어서 무척 서운했는데
병마가 겨리님 곁에 있었다니...
워째 요즘은 여기저기서 환자들만 계신것 같네여.
하긴 저도 한달여를 통원치료 했으니...
테니스건 학업이건
살면서 제일 중요한 건 바로 건강이니
우리모두 건강관리 잘하여
질병없이 무탈하게 테니스 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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