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맨^^2005.01.06 18:48 정답: 때리면서 밀어쳐야함^^ 때리지는 않지만 밀어치면 적어도 볼의 안정성은 상당히 확보됩니다. 물론 볼의 파워와 날카로움은 조금 무뎌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밀어치지는 않고 때려치면 볼의 파워와 날카로움은 확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의 확보가 어렵습니다. 볼을 때리면서 밀어주면 안정성과 파워.날카로움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만 이게 어렵습니다. 저는 안정성과 파워.날카로움 중에서 어느 한쪽만 선택하라면 무조건 [안정성]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밀어치면 나중에 때려치기 힘든 것 아니냐? 나는 파워와 날카로움도 원한다." 그런 분에게 이런 대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밀어치는 감이 있는 분이 때려치는 감을 익히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쉽다." 라고 말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때리지는 않지만 밀어치면 적어도 볼의 안정성은 상당히 확보됩니다.
물론 볼의 파워와 날카로움은 조금 무뎌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밀어치지는 않고 때려치면 볼의 파워와 날카로움은 확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의 확보가 어렵습니다.
볼을 때리면서 밀어주면 안정성과 파워.날카로움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만
이게 어렵습니다.
저는 안정성과 파워.날카로움 중에서 어느 한쪽만 선택하라면
무조건 [안정성]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밀어치면 나중에 때려치기 힘든 것 아니냐? 나는 파워와 날카로움도 원한다."
그런 분에게 이런 대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밀어치는 감이 있는 분이 때려치는 감을 익히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쉽다."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