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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fin20052005.03.14 11:32
ㅎㅎ..양회철님 비유를 재미있게 해주셨네요.한번 파탄난 애정은 복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가슴깊이 다가오는군요.

사실 편지로 해명과 사과(?)를 하신분이 계십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분은 그때 당시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고..현재 본부운영위원을 맡고계신분입니다.

당사자인 카페의 최고운영자가 침묵하고 있다는것이 저의 불쾌함이면서 동시에 어찌 문제를 풀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쉽게 내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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