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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2005.02.02 07:57
글 잘 읽었습니다.
한때는 그로장을 좋아했다가 코리아를 따라했다가(그선수들 공통점은 키가 작죠. 저처럼 말입니다. ^^)지난해 호주오픈 결승전 녹화테잎을 볼때는 페더러를 좋아 했다가 테잎을 수십번 더 반복해서 보는데 어느순간부터 사핀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핀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성깔부리는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포인트별 득점상황을 보면 성깔부리고 라켓 부러뜨리는것도 일종의 작전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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