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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2004.07.30 10:58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레슨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혼자 연습을 해야 하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배이스에서 1개 달리면서 어프로치로 1개 마지막으로 1개가
좋겠습니다.
1개는 베이스라인에서 치는것이고 1개는 어프로치샷임을 인지하면서 연습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볼이 짧아지면 달리면서 어프로치 샸후 발리거든요.
저같은경우 마지막 1구는 사이드 앵글로 연습을 주로 하고 센터로도 가끔 연습합니다.
포사이드 앵글도 좋은 무기이기도 하고 센터공략은 복식에 있어서 상대방에게는
쥐약이겠지요.
백핸드로는 슬라이스든 드라이브든 1구로 한방 날리고 어프로치는 슬라이스로 한방
날리면 볼이 쬐금 천천히 날라가거들랑. 한두발 뛰어가서 발리해야 하나 혼자 연습이
므로 마지막한구도 앵글이나 센터로 1방 날리면 좋은 연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쉽다면 베이스라인에 서서 수비형 로브를 한 30개, 공격형 로브를 30개 연습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서브연습도 필히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개정도)많이하면 허리, 어깨
엘보,손목이 엄청아프니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슴다.(양보다 질?)

그래도 체력이 받쳐주어 아쉬운 느낌이 든다면 웨이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스텝훈련도 잊지말구요.

개념없이 주저리주저리 해서 지송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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