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비뎅코랑 도널드 영이랑 경기할때 다비뎅코를 자세히 보니 별로 세계 5위급의 선수의 기량이라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빨빠진 호랑이? 그런 느낌이엇습니다.

정말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욜날 연습마치고 지나가던 이형택 선수를 길가다 우연히 보았는데.. 느낌과 자신감이 초 사이언인 비슷한.. 그런것이엇습니다. 오~~~.. 제 보기에는 페더러보다 전투력이 높아보엿습니다. ㅎㅎ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