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2007.07.30 13:24 고민됩니다. 뭐 거창한 건 제가 하기 힘들 것 같고 다음 번개나 이번주 주중에 한번 뵐 수 있다면 마이클님 고견을 한번 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이 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한번 뵐 수 있다면 마이클님 고견을 한번 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