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님,, 큰 행사때만(?) 한번씩 뵈었죠.. 그런일이 있었군요.. 병이 찾아오면 위축되기 십상인데 씩씩하게 극복하시고 건강을 다시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가끔은 생각합니다..
- 땀을 뻘뻘 흘리며 코트에서 뛰어다닐수 있음에,,
- 벤치에 앉아서 웃고 떠들수 있음에,,
- 운동후 맥주한잔 마실수 있음에,,
- 샤워후 귀속으로 살랑살랑 들어오는 바람에,,
-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운전할 수 있음에,,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들에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전테교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를 느낍니다..
가끔은 생각합니다..
- 땀을 뻘뻘 흘리며 코트에서 뛰어다닐수 있음에,,
- 벤치에 앉아서 웃고 떠들수 있음에,,
- 운동후 맥주한잔 마실수 있음에,,
- 샤워후 귀속으로 살랑살랑 들어오는 바람에,,
-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운전할 수 있음에,,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들에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전테교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