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먀......떡뽁이 잘 묵었따......맛나더라.......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많이 무~따.....^^

소유님의 2차 연속 하드 & 오오따님의 첫 찬조(?) 쮸쮸바.......참 ~ 달달 했습니다.
(문옥형님한테 엮여서 자꾸 내기 하지 마세요....
문옥이형님 내기 들어가면 눈빛부터 달라집니다........ㅋㅋㅋ)

은영님의 한마디....
"지난 주 목요일에 쫌 치드만~~~ "
저의 한마디
"원래 그정도는 늘~ 쳐~~~"
은영님의 약간 당황하던 표정이........ㅋㅋㅋ
사실 농담이었어요....은영님.....^^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 주시니까........자꾸 장난하고 싶어지는 마음이......ㅎㅎㅎ

오랜만에 차세대 에이스들 많이 봐서 반가웠습니다.
(제 전테교 첫 아이디가 "차세대 에이스" 였는데.........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참석해서 많은 활약 기대할께요......^^

태우랑 어제 말 텄는데.......아직은 어색함이......ㅎㅎㅎ
담에 한잔하자고 했으니까.......좋아지겠죠.....^^
라켓은 내가 알아보고 챙겨 놓았다.....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