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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2014.06.04 08:16

상현 형님!!!!!


이야, 제가 글을 올리자 마자 보셨군요 :) 뭔가 텔레파시가 통하긴 하나 봅니다 :)

밑에 글을 보니 그 사이 무릎이 좀 안좋으셨던 것 같은데 이젠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저는 테니스에서 골프로 넘어갔다가 요즘 궁극의 스포츠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라톤 같이 거창하게 하는건 아니고 건강을 위해 매일 조금씩 뛰는 정도. (하지만 아직 체중은 비만이라는거 ^^)


6살짜리 딸내미가 종종 테니스 가르켜 달라고 해서 가끔 카이스트 코트에 가서 딸내미랑 공 가지고 놀기도 하고 혼자 벽치기도 조금씩 하는데, 그 때마다 예전 전테교 대전분교 분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유리매 형님을 비롯해서 조금 더 아시는 분들이 답글을 달면 식사 한 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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