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2012.06.28 12:17 믿었던...크...리...스...가....날...배...신....... 속 좁은 나를 더욱 자극하는 ...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랑 겹쳐서 못 온다고? 나는 뭐 검정고시 출신인 줄 알아? 앙? 모쪼록 즐거운 모임? 본인은 안오는데...알아서 재미나게 놀아라? 이건가? 이런 무책임함이 어디있나? .... 재미나게 놀거라도 알려주던가? 크리스 ...크리스...귀 간지러울 줄 알아..그날...앙? 푸하하하.. |+rp+|16283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속 좁은 나를 더욱 자극하는 ...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랑 겹쳐서 못 온다고?
나는 뭐 검정고시 출신인 줄 알아? 앙?
모쪼록 즐거운 모임?
본인은 안오는데...알아서 재미나게 놀아라? 이건가?
이런 무책임함이 어디있나? ....
재미나게 놀거라도 알려주던가?
크리스 ...크리스...귀 간지러울 줄 알아..그날...앙?
푸하하하.. |+rp+|16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