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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2.06.28 12:17
믿었던...크...리...스...가....날...배...신.......
속 좁은 나를 더욱 자극하는 ...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랑 겹쳐서 못 온다고?
나는 뭐 검정고시 출신인 줄 알아? 앙?

모쪼록 즐거운 모임?
본인은 안오는데...알아서 재미나게 놀아라? 이건가?
이런 무책임함이 어디있나? ....
재미나게 놀거라도 알려주던가?

크리스 ...크리스...귀 간지러울 줄 알아..그날...앙?
푸하하하.. |+rp+|1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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