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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2012.06.28 08:55
못 갑니다. 아파서 T.T

지난 레스피아 대회때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때 팔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요즘은 쉬고 있는데, 가능하면 테니스장 근처에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니스 없은 삶이 상상이 안 되었는데, 살아보니 의외로 좋습니다.
가족들과 관계도 좋아지고 회사일도 더 일심히 하고...

건강하게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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