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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빠2012.09.14 18:39
사실 라인 긋는것.......쉬운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짬이 되야 그을 수 있는 겁니다~~~
짬 안될때 그으면......마구 삐뚤어 집니다~~~
그래서...짬 되시는 분들이 그어야 합니다~~~

그러나.....
덕수에서는 라인 삐뚤어져도 모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부 "땡큐"를 외쳐 줍니다.
이럴때 연습해야 합니다.
라인 잘 그으면.....고수 이미지 풍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가벼이 볼 수 없습니다.
일단 먹구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덕수에서는 아무나 그어도 상관 없습니다.
시간날때.....심심할때....수다 떨다가 내말에 싸~~해질때......뻘쭘해서 자리 피할때....
라인기로 가시면 됩니다......ㅎㅎㅎ
(단, 너무 많이 그으면......횟가루 낭비와 함깨....라인이 점점 굵어지는 부작용이 있슴다...^^) |+rp+|2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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