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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2012.09.14 14:31
그리운신가봐요. 아부지도...막둥이 였던 그 시절 문옥님도....^ ^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요즘 '나와라 1997' (은영님 버전입니다...'응답하라 1997'을 실수로 요렇게...무튼 뜻은 통하죠?!) 보며 '그 시절' 안에 완전 빠져 사는데...큭!

문옥님...혹..가을 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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