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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2012.09.27 14:43
누나~너무 띄워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ㅋㅋㅋ

누난 재능도 훌륭하지만 열정과 노력이 누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국화꽃 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릴테니 필요한 거 있으심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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