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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5.02.19 23:49
현욱님 제가 전화로 떼를 써서
부모님께 불효를 하게 한거나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반갑습니다.

제창님은 꼭 오실줄 알았는데....
제창님 어서 칼자루 쥐고 흔들수 있는자리로 올라 가십시요.

테아님은 참석 하셨으면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 하셔서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스타렉스 주인이신 윤희승님이 아직 리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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