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2005.02.25 15:01 이스턴 포핸드의 태이크백이라.... 흠.... 확실히 세미웨스턴과 웨스턴의 차이점은 잘 알고 있었는대.. 이스턴 포핸더의 태이크백은 흥미롭군요... ^^ 흠.. 아직도 전 셈프라스의 태이크백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대...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스턴 포핸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셈프라스 처럼 스윙해보니 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라켓면 유지하는대 더 좋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두터운 그립에 비해서 복잡하기도 하고.. 아마 얇은 타입의 태이크백.. (팔꿈치 움직임)에 많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도 있는 것같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흠....
확실히 세미웨스턴과 웨스턴의 차이점은 잘 알고 있었는대..
이스턴 포핸더의 태이크백은 흥미롭군요... ^^
흠.. 아직도 전 셈프라스의 태이크백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대...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스턴 포핸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셈프라스 처럼 스윙해보니 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라켓면 유지하는대 더 좋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두터운 그립에 비해서 복잡하기도 하고..
아마 얇은 타입의 태이크백.. (팔꿈치 움직임)에 많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도 있는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