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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2013.04.16 10:07

역시 금배부는 제 실력으로는 역부족이었지만 형님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조금만 빨리 몸이 풀리거나 끝까지 집중만 했어도 결승가서 남산이랑 충분히 해볼만 했는데...

어쨌든 응원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금배부에 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레슨받고 런닝하고 몸 만들랍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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