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문옥2013.04.15 12:20

일 끝내고, 집에 가는길에 생각 들더군요.

어쩌면...... 우승 했을지도~~~

 

실력은 나무랄때가 없는데, 경험 부족으로 아쉬운 3위 였습니다.

조금만 일찍 터져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바람도 많이불고,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우리 선수들 고생 했어요~

응원하신 갤러리도 고생 했고..........

 

호영이와 규열이 살아날수도 있었는데....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