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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2008.09.23 23:17
음...일이 점점 커지네~ ^ ^

가끔은 술이 아니라 분위기가 사람을 취하게 하나 봅니다. 으쌰으쌰 하다보니 다음주엔 청백전까지 하게 되었네요.
뒷풀이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갑자기 이게 무슨 얘긴가 어리둥절 하시겠어요.

-문후스님이 너무 큰 짐을 지셨네요. 무리해서 준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몇몇 주전부리에 알콜 조금 하자시는 거니까.
그러는 김에 저도...무리않고 적당히(꼭 골뱅이가 아닐수도...) 준비하겠습니다. ^^; (요리솜씨가 엄서요~)

담주 목요일은, 다음날이 개천절인 관계로 부담없이 '테니스'와 '술'과 '시간'을 즐길 수 있겠군요.
좋은 날씨로 더욱 즐겁길 기대합니다. 타 분교분들도 오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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