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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8.09.26 13:34
별로 숨긴뜻없이 창경원 원숭이들이 심심해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 뒤적거리는 모습을 연상하고 쓴글인디...
늙수구리 해져가는 부부가 아이들이 빈자리가 섭섭해 서로 위로하며 정을 나누는 스킨십정도라고 마무리하죠.

그냥 재미로 쓴글에 과분하게 좋은 답글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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