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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0.12.10 14:22
어젠 추울까 걱정 했는데, 혜미 빼곤 다들 그리 추워하진 않았던거 같네요~
요즘은 역시 운동 보다는 사무실에서 수다가 훨~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혜미의 전직을 의심케만든 그 무슨일땜에 따뜻한 커피도 한모금 할수 있었네요~^^

점점 무서워지는 영주양에게 대항하기위해 뭔가 하여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쿠바산 최고급 시가.... 어제 일 끝내고 집으로 가면서 새벽공기와 함께 한모금 깊게 음미 했습니다~ 감사요~~~

빠르게 대공원 코트섭외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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