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최혜랑2010.12.21 18:06
송년회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그리고 마중나와 주신 성악가 이용철 회장님,
따뜻하게 맞아주신 수원분교분의 여러분들,
한밤에 낚아주신 교장샘,
계속 "작년엔 좋게 봤는데..."란 말을 하게 만드는 선수의 시대님(올핸 더 좋아보인단 말씀),
지척에 살면서 멀리 가서 뵌 초심님네 가족들,
훅가게 한 異眼님(저도 아이디를 異顔이나 異膝로 바꿔 볼까하는 강한 충동을ㅋㅋ),
열심으로 게임레슨해주신 정보맨님,
제가 모르는 테니스선수인가해서 마츠오카를 검색하게 만드신 최오단님,
여자단식계의 맞수 한계령님과 꼬모님,
반년만에 뵌 서재문님내외, 그리고 참석한 모든 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끝으로 맛있는 저녁과 기름값 생각않고 밤새 잘잘 끓은 방을 만들어주신
숲속펜션주인부부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 써퍼님 생생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