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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炫仲2010.12.20 15:10
와우...일단 제꺼에 비해서 길어서 좋습니다..전 너무 짧게 쓴듯..ㅎㅎ..써퍼님과의 단식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무턱대고 친공이 많이 들어가 줘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날 있잔아요..그냥 라켓 가까스로 라켓을 내밀었는데도 라인 안으로 떨어지는날...
써퍼님이 계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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