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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10.12.20 14:33
전테교를 알게 된 지가 대략 3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몇 해 전이나 지금 이나 한결 같으신 분들을 많이 뵈면서, 항상 정감을 느끼며
저 또한 5년 후, 10년 후에도 변치 않는 본연의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웠던 추억으로 간직하며,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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