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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10.12.18 13:28
여러분들이 이미좋은 답글을 달아 주셨는데 한줄 보탭니다.

원문을 작성하신 고현구님이 플랫볼 한가지 구질만을 사용하신다면 네트위를 바로 스쳐지나가야 강공을 할수 있다는 말씀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현대 테니스는 더 강해진 선수들이 더 파워풀하고 스핀이 잘걸리는 라켓으로 엄청난 탑스핀볼 위주의 경기를 하도록 가르쳐집니다.

보통 3~5 피트 위로 탑스핀 볼을 치게 가르치며 볼끝이 살아 움직이면 완성입니다.

레슨 장비도 Air Zone System 이라는게 나와 있습니다.
정상네트위에 덧치는 작은 네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http://www.gammasports.com/gamma.cfm?product=1049


이장비를 사용해서 대학선수들이 연습하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갑자기 찾으려니 어렵네요.

그리고 나달이든 페더러든 네트코드를 맞춰 넘기는 럭키볼(?)만을 노리고 시합을 하려 한다면 늙수구레한 저도 그들의 언럭키볼을 바라고 프로에 데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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