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태2011.01.12 20:20 아..깜짝이야^^ 빈칸을 너무 많이 두셔서 댓글 보기 전까지는 몰랐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새해에 끊니 마니 하다가.전 아직도 친구한다는...TT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새해에 끊니 마니 하다가.전 아직도 친구한다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