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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2011.12.21 05: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벽에 다녀 왔는데, 어머님이 그동안 아프셔서 상심이 좀 컷으리라 생각 되네요....
어머님 잘 보내드리고, 하루빨리 만만디의 그 쾌활한 웃음 보여 주기를....

그리고, 14호가 아니고 16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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