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안2012.03.10 09:16
아무리 생각해도 난 참으로 인복이 많다.
그리곤 곰곰 생각해 본다. 턱없이 부족한
내 인덕에 대해..
멋진 사람들!!

내 일상의 화두 "나눔이냐 분배냐"
같은 말 같지만 전혀 다른 말이다.
나눔의 강조는 분배의 요구를 억압하는 데
효과적 이용을 당해 싫다.
분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연대이기에.
그대들을 사랑할 이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