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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2012.06.26 11:49
어젠...간만에 바람이 좀 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땜시 정신이 좀 빠질라 했었습니다.

우와님 가족 분들의 푸짐하고 맛난 김밥,,, 오실때마다 늘 맛난 걸 한가득 챙겨 오시는데... 저흰 덕분에 늘 배부르게 잘 얻어 먹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곧 있음 다시 싱가폴로 가실텐데... 댁으로 무사귀환 하시고요.. 담에 뵐 때까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그라고 혜미의 일품 떡볶이 (재료를 제공해 주신 문옥옹과 솜씨를 발휘해 준 혬양..그라고 설거지까지)... 늘 우리 배를 채워주느라 수고가 많아요^^ 고맙다~~칭구야~!!!

그라고... 주엽옵네 바나나까지... (사실 저도 딱 한 개 먹었는데...잘 익어서 완전 맛나던데요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부재중이실 우리 김목사님^^ 온라인에서라도 이렇게 자주 뵐 수 있어 다행이에욧. 언능 복귀하시길 ~~~~

어젠... 운동 마치고... 상황되시는 몇몇 분들과 함께, 우와님 가족분들과 범진이의 환송을 위한.....덕수에서 흔치않은 뒤풀이 자리가 있었습니다. 적당한 알콜과,,,맛난 안주 & 유쾌한 수다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 다들 이번 한 주 자알 보내시고.....!!

전 ...목욜에 코트에서 뵐게요.

(참... 어제 저희 모임에 처음 오셨던 분.....있으신데^^ 성함을 미처 못 여쭤봤었네요~~
댁이 코트 근처라 앞으로 자주 나오시겠다고 하셨는뎅,, 암튼 반가웠습니다~~ 시간됨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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