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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2.06.19 21:09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이라 인터넷을 연결하기가 좀 만만치가 않아서 글을 좀 늦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했는데, 늘 있었던 것처럼 친숙했습니다.

번개 마련해주신 주엽님, 그리고 이야기 나누고 공나누고, 반갑에 맞아준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훈훈하고 따듯한 마음이 저의 마음 속에 감사히 남아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rp+|19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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