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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 브라운2012.11.21 12:34
지난주 목욜, 주제넘게 단식을 처음부터 뛰고, 복식 3셋트했더니,
온몸이... 그날 마지막 게임에서는 정말 주저앉고 싶었던 마음이...
그 몸으로 문경의 어느 산에 올라가 문경 정토회 수련원에서
토,일 주말에 빡센 수행에 참석했더니, 월요일 몸이 완전... ㅠㅠ 아고...

고딩때, 일요일 아침 9시에 나와서, 하루종일 농구하고, 축구하고, 야구하고,
5시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밤늦게 집에가던...
그 다음날 멀쩡히 아침 일찍 학교가던... 그 시절이 그립소... ㅠ_ㅠ

이번달은, 비와서 두번 빠지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부상당할 것 같은
공포(?) 로 한번 빠지고, 그러다보니 간신히 한번 출석했네요.
담주에는 법륜스님 희망콘서트 봉사활동으로 또 빠지네요.
12월에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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