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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13.02.15 06:52

임원진 분들의 봉사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저는...  오랜만에 등교해서 그런지,,,

선수형님의 업그레이드된 고차원 개그를 잘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향응을 원하시는건지 아니시라는건지... 이해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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