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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3.03.19 08:12
어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
수진씨가 사 온 매운 떡볶이는 은영씨의 매운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맛이 ...
피오나님 걱정마시고 오미자차 부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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