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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3.03.15 00:13
목사님께서 왠일로 공지를 이렇게 일찍....ㅎㅎㅎ

오늘 마지막 게임 젊은 피들에게 혼났네요ㅋㅋ
피도 눈물도 없는 원광이와 장원이에게 빵을...^^;;

창현님 오랜만에 오셨다고 피자를....
잘 먹었습니다~~^^

발보랏 목사님은 폴트를 연속 7개......
당연 호탕한 웃음 7연발ㅎㅎㅎ

오늘 은영씨 푹 잘 듯..
목사님과 피오나님 덕분?에 엄.청.나.게 뛰었습니다ㅋㅋㅋ

처음 오신 지훈님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인상 엄청 좋으시더라구요ㅎㅎ

장원이에게 봄이 왔습니다~~ㅋㅋ 오늘 오신 분들은 아실겁니다ㅎㅎㅎ

오늘도 즐테......하루종일 뭔가 붕 뜬 것 같이 묘한 날이었지만 운동하고 나니까 개운하네요ㅋ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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