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님 오늘 코트서 무슨 말씀인가했는데.. 전테교 홈피들어와보니 사진이~~ 딱~~! 너무 과한 칭찬이시네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참 잘 찍으시네요 찰나의 순간인데요..^ ^ 이젠 코트서 전테교 멤버들과 마주치는게 아주 익숙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주말에 많은 가르침 주시는 서버님 초심님 마사장님 마루님 감사합니다 다음 정모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현충일 지나고 토요일 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