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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4.01.03 04:03
저도 1월안에 기회가 되면 제트님과 킴님,임선생님이의 열전과 땀이 베인 그 코트를 꼭 방문하고 싶네여..물론 그곳에서 게밍도 해보고 싶고요..비록 페인트 벗겨진 백보드 처럼 묵사발이 될지라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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