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iseye2004.01.03 04:03 저도 1월안에 기회가 되면 제트님과 킴님,임선생님이의 열전과 땀이 베인 그 코트를 꼭 방문하고 싶네여..물론 그곳에서 게밍도 해보고 싶고요..비록 페인트 벗겨진 백보드 처럼 묵사발이 될지라도..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