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1.02 22:16 우와! 멋집니다. 그리고 우혜님 말씀처럼 얄밉게 쓰셨네요.ㅎㅎㅎㅎ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이야기도 이곳에서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어떤 한 해에는 조르바의 이야기로 그 시간들을 메운적이 있었는데.... 우혜님의 따님도 우리 혜인이랑 이름이 비슷하여 세자매 해도 될것 같네요 우와 부러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멋집니다. 그리고 우혜님 말씀처럼 얄밉게 쓰셨네요.ㅎㅎㅎㅎ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이야기도 이곳에서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어떤 한 해에는 조르바의 이야기로 그 시간들을 메운적이 있었는데....
우혜님의 따님도 우리 혜인이랑 이름이 비슷하여 세자매 해도 될것 같네요
우와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