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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1.02 22:16
우와!
멋집니다. 그리고 우혜님 말씀처럼 얄밉게 쓰셨네요.ㅎㅎㅎㅎ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이야기도 이곳에서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의 어떤 한 해에는 조르바의 이야기로 그 시간들을 메운적이 있었는데....

우혜님의 따님도 우리 혜인이랑 이름이 비슷하여 세자매 해도 될것 같네요
우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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