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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만땅2005.03.11 23:02
테사랑, 정보맨님 답글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제가 접한 대부분의 동영상이 위닝샷류의 파워풀한 샷 일색이라 이런 선입견을 가지게된거 갖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코트의 고수분 영향도 크고요. 가끔씩 그분이 스트링 끊어 먹을때 제가 꼭 확인 하거든요. 끊어진 부분을요. 근데 거의 정중앙 보다는 약간 바깥이더라구요.(스트링 1~2개 거리정도)
그게 그렇게 부럽더라고요.ㅋㅋ 초보는 고수분들의 낡은 라켓만 봐도 부럽습니다^^
암튼 정보맨님 말 처럼 일단은 좀더 정중앙에 맞추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바깥쪽으로 타점을 잡는것은 차후 콘트롤이 더 안정이 된다면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립 잡는 위치 또한 콘트롤과 관계가 되는것 같으니 좀더 내공을 쌓은 후에 길게 잡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문현답이라고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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