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강타2004.10.28 16:47
스트링에 대한 공부가 조금 필요한 거 같으시네요. 종류별로 특성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라켓도 중요하지만 스트링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저도 레슨 기간에는 스트링을 일주일에 한번 꼴로 해먹었는데 ......
원인은
1. 무지 많이 치니깐 .....당근
2. 삑사리 맞아서.....아까비..
3. 텐션이 너무 높아서......중요

텐션이 너무 높을 경우 겨울철에는 무조건 일주일에 하나씩 해먹습니다.

일단 스트링이 맘에 드시면 텐션을 찾으세요. 텐션이 약하면 강타에 유리하고 텐션이 세면 컨트롤에 유리합니다. 6개월이면 아직 스트록 위주의 레슨에 중점을 두시니까
텐션을 조금 낮추시고............
겨울철에는 텐션을 조금 낮춰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이디를 보니 여자분인 거 같은데........

저의 와이프 경우에는 라켓이 헤드 s시리즈인데 이넘이 타원형으로 생겨 잘못 맞으면 바로 나가더군요. 이럴 경우에는 라켓에 구멍을 내서 한 줄을 더 매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하니 길어졌네요..... ^^;;

레슨 잘 받으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